온리원오브의 점은 당신에게 어떤 점이었나요?
칼 세이건이 말한 '창백한 푸른 점'이었나요, 아니면 우리들의 소중한 ‘시작 점’이었나요.
우리는 험하고 어려운 여정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점들이 모여 선을 만들고, 그 선들이 면을 완성할 때쯤이면 우리 사이를 잇는 단단한 지붕 정도는 만들어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yours only 2.2는 또 하나의 선이자 과정입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커버해보았던 DAWN (던) 선배님의 'MONEY'입니다. 팬 분들의 요청에 의해 정식 음원으로 공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희는 지금 새 앨범을 열심히 준비 중에 있습니다.
다음 달에는 새로운 앨범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꼭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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