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퍼포먼스형 아티스트 다크비(DKB)
불처럼 뜨겁게 사랑할 다크비(DKB),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전격 발표!
2월 3일 [Youth]를 통해 가요계에 성공적으로 첫 발을 내 딛고 퍼포먼스 맛집으로 눈도장을 찍은 다크비(DKB)가 3개월만에 4부작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LOVE]로 돌아왔다.
두번째 미니앨범 [LOVE]는 지난 2월 3일 첫번째 미니앨범 [Youth] 이후 3개월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사랑을 통해 성숙해져 가는 청춘들의 모습을 다크비(DKB)의 스웨그 넘치는 스타일로 담아냈다.
타이틀 곡 ‘오늘도 여전히 (Still)’은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를 필두로 프로듀서 ‘MABOOS’, ‘레드쿠키’와 다크비(DKB) 멤버 ‘이찬’, ‘GK’가 함께 만들어낸 힙합 댄스곡으로, 여전히 상대방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후회하는 모습을 달콤하면서도 애절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보다 성숙해진 다크비(DKB) 멤버들의 보컬과 랩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타이틀 곡 ‘오늘도 여전히 (Still)’을 비롯해, 통통 튀며 중독성 강한 ‘Tell’em Boys’, 심플하지만 미니멀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펑키 힙합곡 ‘퐁듀 (Fondue), Pluck 사운드 기반의 ‘호기심 (Curious)’, 팝 사운드가 매력적인 ‘Rose’까지 다크비(DKB)만의 색깔 있는 음악들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이번 앨범 [LOVE]를 통해 한층 강화된 매력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크비(DKB)는 앞으로 K팝 루키로서 가요계에서 펼쳐 나아갈 모습들이 대중들의 기대를 모은다.
01. 오늘도 여전히 (Still)
‘용감한 형제’를 필두로 ‘MABOOS’와 ‘레드쿠키’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이번 앨범 타이틀 곡 ‘오늘도 여전히 (Still)’은 힙합을 베이스로 한 댄스곡으로, 멤버 '이찬'과 'GK'가 작사 참여는 물론, 멤버들의 한층 더 성숙해진 보컬과 랩이 더해져 매력적인 곡으로 완성됐다.
또한, 감성적인 기타루프와 그루브하면서 세련된 사운드가 곡의 완성도와 분위기를 높이며, 사랑했던 상대방을 여전히 그리워하며 후회하는 모습을 달콤하면서 애절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02. Tell’em Boys
천사 같은 그녀의 주위를 맴도는 다른 남자들에게 경고하는 메시지를 ‘다크비(DKB)’ 만의 스타일로 위트 있게 담아낸 곡이다. 통통 튀며 중독성 강한 Pluck 라인과 다양한 보이스 악기들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사운드가 담긴 곡이다.
03. 퐁듀 (Fondue)
그루비한 베이스와 드럼, 심플한 악기 구성으로 미니멀한 사운드가 더 매력적으로 담긴 펑키 힙합곡으로 친구로 지내던 상대방에게 사랑에 푹 빠져 느끼는 설렘과 떨림을 ‘다크비(DKB)’ 멤버 ‘이찬’, ‘D1’, ‘준서’가 퐁듀에 비유하여 센스있게 풀어낸 곡이다.
04. 호기심 (Curious)
‘용감한 형제’, ‘레드쿠키’와 함께 멤버 ‘이찬’, ‘D1’, ‘테오’, ‘GK’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호기심 (Curious)’은 그루비한 Pluck 사운드 기반의 힙합 R&B곡이다.
좋아하는 상대방을 향한 호기심과 더 알아가고 싶은 감정을 솔직하고 재치있게 표현한 곡이다.
05. Rose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신디사이저의 조화로 완성도를 높인 팝 사운드의 ‘Rose’는 사랑에 실패한 후에도 상대방을 다시 또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애절하고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