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엘범은 `아프지마세요`라는 제목으로 모두가 처음 겪어보는 현실 속에서 모두가 그리움과 애잔함을 위로하는 애가이다.
트로트가수이자 뮤지컬배우인 신인선의 장점을 살린 트롯발라드 곡으로 신인선이 이 시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이 전달된다.
신곡 `아프지마세요`에서 전반부는 오케스트라와 씨네마 사운드가 강조되어 영상속의 한 장면이 떠오르게 하고, 후반부에서는 밴드 사운드와 합쳐져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감정선이 강조된다.
특히 “차라리 이 고통을 다 내게 달라고 평생을 기도해요 내 사람아”라는 가사를 통하여 신인선의 진심과 간절함이 전달된다.
이번 곡 `아프지마세요`는 국내 최초 VR sound를 연구하여 중앙대학교 박사학위를 받은 석무현이 프로듀싱을 하였으며,
김범룡 작곡가와 호흡을 함께한 김큰별 작사가와 심리학자 작사가 sirumoon이 이 시대의 국민을 위로히는 글을 함께 참여하였다.
여기에 송가인, 김소유, 홍지윤등 많은 트로트스타를 배출한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출신 국립국악원. 국립무형유산원,음악감독을 역임한 가지고 있는 이아민과
버클리 출신이자 랩퍼 임준혁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이 곡을 완성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