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X ‘hyuk skool’ X ‘BMTJ’ 싱글 [SURFIN`]
프로젝트 싱글 “SURFIN`”은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색채를 보여주는 새로운 재능의 등장 '123’과 ‘Zake Wi’의 ‘hyuk skool’, 곡 프로듀싱으로는 ‘BMTJ’가 참여한 곡이다. 이 곡은 하룻밤을 스쳐간 이성의 잔상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아 친구들과의 자리에서도 온통 생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다소 몽롱한 화풍으로 그려내고 있다.
Good waves, Good vibe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