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일반인들의 소름 돋는 라이브'를 통해 이름을 알린 보컬리스트 지묵과, 작곡가 그네의 두 번째 만남.
'노래는 하나, 들은 사람은 둘'
똑같은 노래를 수십 번 들어도 질리지 않던 날처럼, 똑같은 사람을 수백 번 봐도 질리지 않던 그날에 대한 노래.
*지묵은 아티스트 명과 동일한 유튜브 채널 ‘지묵’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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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RELEASES
2021-03-18
그네, 뮤직앤뉴
CREDITS
작사 : 양경모 -------
Executive producer 양경모 Compose 양경모 Lyrics 양경모 Arrange 양경모 Vocal 지묵 Piano 양경모 Drum 권범섭 Bass 이유 Guitar 이경재 Mixed by 박병준 Mastering by 박병준 Recorded by 김재환 @Tres rec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