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함의 극치를 들려주는 네덜란드 프로듀서/디제이 Sebastian Davidson의 싱글 'Gonz'.
그의 [Late Night Obsession] 앨범의 문을 여는 트랙인 'Gonz'는 부드러운 비트, 신비로운 HYM의 보컬로 리스너를 끌어들인다.
꿈꾸는 사운드 스케이프를 통해 지난 몇 년 동안 그의 사운드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보여준다.
해가 저물고 어둠이 시작되는 시간, 밤의 깊은 곳에서 고요함과 그림자를 조심스럽게 터치하는 매력적인 다운템포 넘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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