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제임스 프랑코 `어바웃 타임` 레이첼 맥아담스 `님포매니악` 샬롯 갱스부르!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환상적 케미스트리! 영화 [Every Thing Will Be Fine]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2015년 겨울 가장 따뜻했던 걸작 `에브리띵 윌 비 파인`은 세계적 배우 '제임스 프랑코'와 '레이첼 맥아담스', '샬롯 갱스부르'의 환상적 케미스트리를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거장 빔 벤더스와 시나리오에 대한 신뢰로 작품에 참여한 이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적 사고를 경험한 후 운명이 뒤바뀐 이들의 삶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이 작품은 칸, 베를린, 베니스 세계 3대 영화제 석권했으며 오스카에 3번 노미네이트 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음악을 맡은 프랑스 출신의 유명 작곡가 '알렉상드르 데스플라(Alexandre Desplat)'는 이 영화를 통해 독일 영화상 베스트 영화음악상을 수상했다. 50여 편의 유럽영화 주제곡을 작곡해, 두 번의 세자르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3년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로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으며 골든글로브, BAFTA, 유럽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그 후 니콜 키드먼 주연의 `버스`의 주제가로 더욱 명성을 확고히 했다. 대표작으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킹스 스피치``색,계` 등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