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POP PUNK의 시작!
「GUMX」
12년만에 새 미니앨범 「BUST A NUT」으로 돌아왔다!
1996년에 데뷔한 GUMX는 한국의 GREEN DAY라는 수식어로
한국 밴드로는 최초로 2002년 일본 메이져 기획사
TOY'S FACTORY와 계약! 정규1집 WHAT'S BEEN UP? 발매를 시작으로
후지록페스티벌2003, 일본 전국 투어, 각 종 라디오 방송에서
타이틀곡 「HYMN TO LOVE」이달의 곡으로 선정,
TBS 인기 스포츠 프로그램 ‘SUPER SOCCER’에서 오프닝과 엔딩
테마송으로 사용되며 수만장의 앨범 판매를 기록하며 일본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또한 한국에서도 펜타포트, ETP등 각 종 페스티벌은 물론,
GUNS N' ROSES, THE OFFSPRING등 내한공연 오프닝을 장식하며
한국의 POP PUNK 역사를 알리게 된다.
2004년 정규2집 GREEN FREAKZILLA?, 2008년 정규3집 OLD를 끝으로
잠정 중단했던 GUMX는 Bass의 Yoshi, Drum의 Yuto와 함께 팀을
다시 재정비하여 일본 최고의 밴드 HEY-SMITH, Dizzy Sunfist가
소속되어 있는 레이블‘CAFFEINE BOMB RECORDS'와 계약체결!
수년간의 준비끝에 마침내 새 미니앨범「BUST A NUT」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리더 이용원의 제안으로 GUMX를
오랜 기간 동안 기다려줬던 팬들에게 먼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지 않고,
2020년1월1일 한,일 양국 동시에 먼저 CD로만 발매 되었다.
BUST A NUT은 발매 되기 전부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일본 지상파 방송국인 TBS의 인기 예능 「세계 섬머 리조트」에
'THE ANSWER'가 수록되는등 일본 현지 방송 관계자들에
뜨거운 관심을 받기 시작했으며, 일본 유명 브랜드 매장에서
테마송으로 선정되었고, 앨범이 발매 되자마자 앨범초판이
타워레코드 등에서 SOLD OUT 되었다.
요즘 스트리밍 서비스가 대세인 점을 감안할 때
앨범이 SOLD OUT 되었다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일본 유명밴드들의 GUMX에 대한 응원이 주목할만 하다.
일본 PUNK의 살아있는 전설
Hi-STANDARD의 보컬 Akihiro Namba는‘GUMX'앨범을 듣고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이었다는 말을 남겼고, 일본 최고의 팝듀오
PUFFY의 Ami는 멋진앨범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외에 기라성 같은 밴드들도 '최고의 앨범'이라는 코멘트로
다시 돌아온 GUMX를 응원하고 있다.
2020년2월1일 일본 치바를 시작, 4월19일 도쿄 시모기타자와까지
약 3달동안의 GUMX - BUST A NUT TOUR가 진행되며,
센다이,도쿄,오사카에서 크게 열리는 HAZIKETEMAZARE TOUR 출연,
2020년5월16일-17일 2일간 개최되는 'GREEN PLUGGED FESTIVAL 2020'에
드디어 한국에서 공식적인 첫 무대가 열린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GUMX!
새로운 ASIAN PUNK의 역사를 만들어 간다.
GUMX is
Lead Vocals & Guitar:Yongwon
Bass & Vocals:Yoshi
Drums & Vocals:Yuto
All Songs Written by Yongwon(Except Track 3. Komm Susser Tod)
All Songs Arranged by GUMX
Executive Producer:MOPPY(CAFFEINE BOMB RECORDS)
Produced by GUMX
Recorded & Mixed by Susumu Nagata at Studio Cooper
Mastered by Yuji Chinone at Sony Music Studio Tokyo
Artworks by KISHI KOUJI
GUMX Network
Instagram @gumx_official
facebook @GUMXPUNK
Twitter @GUMXPUNK
www.caffeinebombrecords.com
www.old-records.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