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폴리'의 새 싱글 [사랑이 보이나요]
1번트랙 "사랑이 보이나요"는 메인보컬 정재훈과 피아노,서브보컬을 맡고있는 김새롬의 대화하는 듯한 노랫말이 가슴에 진한 여운과 감동을 남긴다. 2번트랙 "마리아"는 떠나간 여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발라드곡으로,마리아와 말이야의 언어유희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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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모노폴리'의 새 싱글 [사랑이 보이나요]
1번트랙 "사랑이 보이나요"는 메인보컬 정재훈과 피아노,서브보컬을 맡고있는 김새롬의 대화하는 듯한 노랫말이 가슴에 진한 여운과 감동을 남긴다. 2번트랙 "마리아"는 떠나간 여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발라드곡으로,마리아와 말이야의 언어유희를 경험할 수 있다. TRACKSRELEASESCREDIT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