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is Kenzo & Cari' – [Save me (Original & Radio)]
러시아 트랜스 거장 Bobina를 이을 차세대 주자 28세의 'Denis Kenzo'와 보컬리스트 'Carina Meeuwig'가 만났다. 이미 'Dancing In The Dark', 'Let me go', 'Lullaby lonely' 등으로 세계적으로 매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열정적인 트랜스 DJ의 이번 싱글 [Save me]는 매력적인 보컬의 음색과 아름다운 가사, 그리고 훌륭한 프로듀싱으로 이미 해외에서 극찬을 받았다. 국내 팬들에게도 한층 더 다가가길 기대해 본다.
With a growing list of high quality releases Denis Kenzo delivers us yet another musical masterpiece. 'Save Me' is the perfect mix between the massive and yet musical sound of Denis Kenzo and the gorgeous velvet vocals of Cari. Get ready for a unique dancefloor killer with a break that will have you floating on air! Enjo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