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유주가 들려주는 비 오는 밤의 이별 두 번째 이야기
‘Love+++’
음색 하나로 작년 한해 여러 대중들의 주목을 받은 함유주의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인트로의 피아노 패턴이 훅처럼 계속 반복되며 곡을 이끌고 거기에 함유주만의 색깔이 어우러지며 중독성을 느끼게 해주는 곡입니다.
‘우산 속에 내 얼굴 가려두고서 잠깐 울면 괜찮아져’
‘울기에는 괜찮은 밤이야’
감성적인 가사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함유주의 노래 ‘Love+++’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여러 싱글을 발매하여 더욱더 많은 대중들에게 함유주의 음색을 알릴 예정입니다.
Albu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