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Rayel, HALIENE - Take All Of Me 듣는 순간 입덕 예약
트랜스를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점진적인 빌드업? 절정에서 휘몰아치는 폭발? 우수에 젖은 멜로디? 신디사이저 홍수?
무엇을 상상하든 트랜스는 아름다운 음악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전파하는데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는 Andrew Rayel이 'In The Dark'에 이어 다시 한번 EDM의 뮤즈 HALIENE과 조우했다.
듣는 순간 정말 "날 가져요"라며 Andrew Rayel에게 입덕할 수 있는 판타스틱 트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