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와 라운지를 넘나드는 여유로운 비행!
'시릴 폴라첵'의 프로젝트 '플라잉 팝스'의 데뷔 앨범!
'플라잉 팝스' [플라잉 투 더 프리스코]
'Flying Pop's' [Flying To The Frisco]
작곡자이자 피아니스트 '시릴 폴라첵'이 이끄는 프로젝트 그룹 '플라잉 팝스'. 앨범 [프라잉 투 더 프리스코]로 데뷔한 그들은 재즈와 라운지, 그리고 트립 합과 하우스 뮤직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명 라운지 시리즈 [호텔 코스테]에 수록된 바 있는 "Love The DJ"를 포함한 12개의 곡들은 세련된 감각을 공유하면서도 저마다의 강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 앨범을 관통하는 재지한 감각의 터치는 이 앨범에 매력을 더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