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다가오는 라운지 & 일렉트로닉 사운드!
“섹스 앤 더 시티”의 삽입곡으로 잘 알려진 프라잉 팝스의 2005년 앨범!
플라잉 팝스 [플라이 투 미 나우]
Flying Pop's [Fly to Me Now]
유명 TV 시리즈 [섹스 앤 더 시티]의 삽입곡의 주인공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던 플라잉 팝스. 프로듀서이자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 시릴 폴라첵의 솔로 프로젝트인 플라잉 팝스는 이 앨범에서 재즈와 라운지, 일렉트로니카를 넘나드는 상큼하고 세련된 감각의 사운드를 담아낸다. 경쾌한 리듬과 편안한 리듬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음악 여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