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다가오는 라운지 & 일렉트로닉 사운드!
“섹스 앤 더 시티”의 삽입곡으로 잘 알려진 프라잉 팝스의 2003년 앨범!
플라잉 팝스 [딤 앤 대드]
Flying Pop's [Dim And Dad]
전작 "Flying to Frisco"를 통해 처음 이름을 알린 시릴 폴라첵의 프로젝트 플라잉 팝스. 재즈와 라운지 뮤직, 일렉트릭 등 다양한 음악을 통해 경쾌한 감각으로 다가오는 그들의 음악은 호텔 코스테 등의 유명 컴필레이션과 유명 시리즈 섹스 인 더 시티 등에 사용되어 큰 성공을 거둔바 있다. 2003년 앨범 "Dim And Dad"는 편안하면서도 경쾌함이 가득한 개성적인 음악이 매력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