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지나간 인연이 그리워지곤 하면 그때 이렇게 했으면 어땠을까, 저렇게 했으면 어땠을까 반성에 잠기곤 했어요.
어느 시점부터는 남은 감정들이 사랑이 아닌 미련이란 것을 알게 되었지만 알면서도 놓지 못하고 또 그 생각에 빠져버리고 마는 제 하루를 적은 노래입니다.
항상 음악 챙겨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사 kumira, 쿼카
작곡 kumira, 쿼카, 젤토(zel.to)
편곡 젤토(zel.to)
기타 강호건
그림 유담
Mixed by ALE (@ale_withyou)
Masterd by ALE (@ale_withyou)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