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현의 첫번째 디지털싱글 [Falling]
팬텀싱어 시즌 3로 대중들에게 처음 이름을 알린€
‘베니스에서 온 낭만베이스’ 장의현의 첫 자작곡이자 디지털 싱글 앨범이다.
경쾌하고 발랄한 재즈 사운드와€장의현의 보컬이 어우러진 장의현표 재즈풍 팝이며,
첫눈에 반한 남자가 사랑이란걸 바로 깨닫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려가는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장의현
지하철을 기다리며 역에서 가만히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멀리서 한 남자가 보였어요. 남자의 표정이 무척 밝아보였고€마치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지금 기분이 많이 설레고 떨려 보였습니다. 정말 행복할 남자의 기분을 상상하며 콧노래를€연상시켰고 그 아이디어에서 [Falling]의 후렴과 멜로디가 탄생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