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상큼발랄 두리가 이별이란 아픔의 ‘감성 발라드 트로트’로 돌아왔다.
“감성 발라드 트로트 여신”으로 돌아온 가수 두리의 신곡 “이별이라 말하지마요”
미스트롯1 최종7위로 입상하며 항상 밝은 모습과 밝은 노래로 대중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한 두리가 새로운 모습 새로운 장르의 신곡을 발표하였다.
항상 그녀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대중들에게 다른 느낌 다른 스타일의 노래를 선보이기 위해 재녹음까지 하면서 완성도를 높이며 준비해 온 신곡이다.
"이별이라 말하지마요"는 2020년 5월에 발표한 두리의 미니앨범 "예쁨주의보"를 만든 히트곡 제조기 조영수사단의 이유진 작곡가와 한준 작가가 다시 만나 가수 두리만을 위해 처음부터 생각하고 준비한 곡이다.
2020년 "예쁨주의보"를 처음 작업할 당시부터 가수 두리의 맑고 특색있는 보이스 컬러를 가지고 있다고 칭찬 일색 이였던 작곡가 이유진은 다음 앨범도 두리의 매력적인 보이스컬러에 걸 맞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고 소속사와 이야기하며 야심차게 이번 신곡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유진 작곡가는 이 노래를 만들면서 오직 가수 두리만을 위한 노래로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오랜시간을 준비하여 곡을 만들었다.
첫 녹음 후 곡의 스타일을 바꿔가면서까지 완성도를 높였다.
또 한 이유진 작곡가는 이러한 기대에 걸맞게 가수 두리가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며, 추억을 회상하면서 영원히 이별을 말하지 말자고 말하는 연인의 마음을 담담히 담아낸 가사는 지금까지 가수 두리에게 사랑을 보내주시고 항상 지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드리는 선물과 같은 노래일 것이다.
애절하면서도 애틋한 이번 신곡은 두리만의 매력적인 보이스컬러가 감미롭게 들리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