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리스톨 출신 떠오르는 일렉트로닉 프로듀서 '바투(Batu)' XL 레코딩스 데뷔 EP
바투, 본명 오마르 맥커천(Omar McCutcheon)은 2013년부터 브리스톨의 창의적인 일렉트로닉씬을 이끄는 프로듀서로 떠오르며 자체 레이블 Timedance를 설립했다. 덥스텝, 테크노, UK 댄스씬의 여러 신진 DJ와 프로듀서를 섭렵하며 가디언지의 2018년 주목해야할 아티스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EP [Rebuilt]는 XL 레코딩스를 통해 공개되는 그의 전세계 데뷔 EP이자 세번째 작품으로 그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