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ik' - [Easy To Bounce]
'Ronik'은 어릴적부터 바이올린, 피아노 등 클래식 장르로 음악을 시작해, 바이올린으로 전국 콩쿠르 대회에서 입상 할 정도로 음악에 깊이 있게 심취한 소년이었다. 그 후 음악 활동을 계속 멈추지 않고 계속 하였으며, 20살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디제잉 활동을 시작하였다. 중국 베이징 Global 클럽에서 디제이로 활동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베이징 싼리툰 (三里屯) 공인체육관 (工人體育場) 부근 클럽 Coco에서 레지던트 디제이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한국 전자음악씬에서 독보적인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는 VSI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Lino'에게 EDM Producing을 배우기 시작해,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신곡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와 해외에서 EDM 프로듀서로의 첫발을 내디딘 그의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