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명가 Spinnin' Records의 신인, Hanne Mjøen의 데뷔곡 ‘Sounds Good To Me’
2016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한 노르웨이 오슬로 출신의 싱어 Hanne Mjøen이 EDM의 명가로 불리는 레이블 Spinnin' Records에서 메이저 데뷔 싱글을 발표했다. 노르웨이 밴드 Use Me의 보컬리스트 겸 기타리스트 Jim André Bergsted와 공동작곡한 ‘Sounds Good To Me’는 남녀 관계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다루는 아이러니 러브스토리다. 상쾌한 멜로디 의 스칸디나비아 모던 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