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렉의 대표주자 SHAUN 참여! 노르웨이 싱어 Hanne Mjøen의 리믹스 패키지 [Sounds Good To Me (The Remixes)] EP 공개!
EDM 명가 Spinnin' Records의 신인으로 주목받으며 노르웨이에서 급상승한 틴에이지 팝 아티스트 Hanne Mjøen이 데뷔곡 ‘Sounds Good To Me’를 리믹스 패키지 EP로 묶어 발매했다. 영국의 BBC 라디오 1이 후원한 Paul Woolford와 Gerd Janson의 최근 리믹스를 뒤따르는 [Sounds Good To Me (The Remixes)]에는 3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먼저 국내 아티스트 SHAUN의 이름이 눈에 띈다. 생생한 코드 패턴과 매끄러운 멜로디로 묶어 낙관적인 느낌을 주는 곡이 ‘SHAUN Remix’다. 다음은 프랑스 프로듀서 Retrovision의 것으로, 그는 디스코와 펑키의 활기를 머금은 리믹스, 춤추기 용이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세 번째는 Mark Walks와 Sam Raines의 팀 Hi-Life의 작품이며 댄스 플로어의 모두에게 사랑받는 딥 하우스를 선택했다. 재능있는 프로듀서들을 앞세운 역동적인 재구성, 'Sounds Good To Me'의 폭넓은 행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