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신인의 등장! '후니와 뽀빠이'의 후끈한 데뷔곡, "회는 안사줬다" 발매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을 지닌 녀석들이 나타났다. 흔한 사랑얘기는 가라. 남들과는 다른 소울을 노래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데뷔 싱글을 발표했다. '후니와 뽀빠이'는 앨범 기획 단계에서부터 치밀하게 unique하면서도 신나는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로 기획됐다. 첫 데뷔 싱글에 심혈을 기울인 모습이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비를 맞아가면서 열연한 장면은 압권이다.
데뷔 곡인 "회는 안사줬다."는 한여름 뜨거운 햇살 같은 강렬한 라틴 Brass 테마와 일렉트로닉 테마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일렉트로팝 장르의 곡이다. 신나는 리듬에 유니크한 멜로디, 톡톡 튀는 감각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이 곡은 자신감이 부족한 남자들에게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사랑하라는 메세지를 던져 신선함을 주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웃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회는 안사줬다." '후니와 뽀빠이'의 열정을 기대해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