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로입니다. 편하게 잠에 들지 못하는 불면증이 일상이 된 이후로 누워있는 시간에 가장 많은 이야기가 떠올라서 배게라는 뜻의 pilo가 제 예명이 되었습니다.
잠에 들지 못하는 것이 고민이었던 곡 Sleep을 쓰고난 이후, 잠에 들지 못하는 이유가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관한 두려움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곡 Hey My Baby는 고민에 빠진 분들을 위한 저만의 해답입니다.
Thanks to
Dyon, HYUN, 소희, 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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