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팝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프로젝트 듀오 '레코드벨'의 데뷔싱글 [스물아홉]
'레코드벨'은 밴드 '슈퍼키드'의 베이시스트 '강조성'(닉네임 '헤비포터')과 보컬리스트 '차이(Chai)'의 프로젝트이다. 평소 '슈퍼키드'의 음악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던 강조성의 프로듀싱과 각종 피쳐링과 CM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온 '차이'의 보컬이
만나, 인디팝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로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음악을 지향한다. 그 첫 번째 싱글 [스물아홉]은 어린 시절, 크고 멀게만 보였던 서른이라는 나이에 대면했을 때 느끼는 복잡한 마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곡이다. .... ....
Performed by
레코드벨 1기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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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포터 :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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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 보컬
Producer : / 강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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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producer / 강조성
producer / 강조성
songs written by 강조성
songs arranged by 강조성
Vocal: chai (RECORDBELL)
Bass, Background Vocal, Synth & Programming: 강조성 (RECORDBELL)
Guitar: 전무진
Pianio: 오동준
Drums: 김지용
recorded & mixed by 강조성
mastered by 최효영 at SUONO Mastering
management / Stitch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