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물을 연상시키는 중독적인 라틴 멜로디를 다소 이색적인 래칫 장르로 풀어내 신선함을 더했다.
모든 작업을 하루만에 끝낸 즉흥적인 프로젝트이나, 높은 완성도를 통해 프로듀서를 포함한 참여자들 개개인의 역량이 매우 뛰어남을 알 수 있다.
피쳐링으로는 WOONIE, 8LOURS Crew의 The Chain G, M.O.M 크루의 Overtax Tam, 칭챙총 크루의 Hit_ATM이 참여하였으며,
해당 곡의 전반적인 작곡, 프로듀싱,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등의 일련의 과정들을 모두 프로듀서 Los Park이 맡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