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메모리 송- Happy Memory Song>
사랑하는 사람들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SING TOGHER HAPPY JAZZ’ 시리즈
아이들과 함께 듣고 싶은, 우리 모두의 어린 시절의 설렘과 추억을 담은 이 음악이 소소한 일상의 선물처럼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탄생한
‘SING TOGETHER HAPPY JAZZ’
그 두번째 스토리! <해피 메모리 송>
윤동주 최초의 동시 <조개껍질>과 어릴 적 친숙하게 즐겨 불렀던 창작 동요의 푸르른 감성이 만나 밝고 경쾌한 스윙 느낌의 동요로 만들었다.
고된 삶 까지도 밝게 끌어안는 낙천적인 동심과 아기자기한 운율 그리고 입 안에 맴도는 맑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뭉클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모노 그로브 프로젝트
(MONO GROVE PROJECT)
키즈 패밀리를 위한 컨텐츠 회사 모노반디자인그라운드와 조해인 음악감독이 공동 기획한 패밀리 재즈 음악 앨범.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 - 재즈/클래식 싱어 박아영, 기타리스트 김기중, 베이시스트 배우철 그리고 퍼커셔니스트 김진환이 함께했다.
또한 음원 아트워크에는 국내/외 많은 브랜드와 협업한 바 있는 ‘티나의 양말’ 저자 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홍수영 작가가 참여했다. 사랑스럽고 따스한 감성이 느껴지는 동화 같은 그림으로 음악적 상상력을 더욱 더 풍부하게 표현주고 있다.
자극적인 가사의 노래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윤동주 시인의 동시와 이 노래가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지켜주고 모든 세대가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기를.
마음이 예뻐지는 노래 <해피 메모리 송>, 모두 함께 불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