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시대의 황금기를 오마주 한 록 사운드 세션과 김예지의 폭발적인 보컬의 조합!
‘무슨 말이 더 필요해?!’ 김예지의 사랑과 음악의 이야기. 더블 싱글 [Love Mode]
180도 변신한 비주얼과 음악으로 돌아왔다. 소심했던 첫사랑을 이야기하는 ’21’과 당당하게 사랑을 더 크게 원한다고 말하는 ‘P.Y.T’ 까지 자신만의 ‘사랑의 방식(Love mode)'을 담은 두 트랙으로 구성된 더블 싱글 [Love Mode]. 강력한 사운드의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곡에 시원하게 터지는 그녀의 음색으로 이뤄진 트랙들은 록 사운드 전성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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