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Music In The Backpack]
각기 다른 감성을 가진 싱어송라이터 4명이 만나면 어떤 음악이 탄생할까?
싱어송라이터 밴드, '열아홉'이 첫 번째 앨범 [Music In The Backpack]으로 2018년 1월 데뷔한다.
멤버 민지,유진,이진,은경 으로 구성된 '열아홉'은 이름 그대로 19살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싱어송라이터들이다.
앨범 전곡 그들의 자작곡으로 작사,작곡,편곡과 프로듀싱을 도맡았을 뿐만 아니라, 깊은 감성과 음악성까지 겸비한 실력파 밴드이다.
언제든지 누구라도 치유 받을 수 있는 음악적인 공간을 내어주는 싱어송라이터 밴드‘열아홉’의 행보가 기대된다.
[Music In The Backpack]
Track1. 위로의 밤 (Feat.민지,J.Fe)
오늘도 힘든 하루에 지친 그대에게 타이틀곡 위로의 밤은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스윙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그대의 달로 별로 떠올라 밤새 네 곁을 지켜줄게" 열아홉이 건네는 위로의 말.
Composed by 최선, 열아홉 ,하연 Lyrics by 최선, 열아홉, J.fe, 하연 Arranged by 최선, 열아홉
Track2. 간지럽게 (Feat.다연,건호,J.Fe)
간질간질 속삭여오는 사랑의 멜로디 분명 날 좋아하는 것 같은데... 말해볼까 접을까? 너도 내 마음과 같다면 사랑을 속삭여줘 ! 사랑스러운 편곡이 인상적인 듀엣곡이다.
Composed by 최선, 열아홉 Lyrics by 최선, 열아홉, J,fe Arranged by 최선, 열아홉
Track3. Fall (Feat.익도)
"날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장미엔 가시가 있지만 그래도 난 물을 줄 수 있어" 빠른 박자의 기타선율에 얹힌 달콤한 목소리가 우리를 사랑에 빠지게 만든다.
Composed by 최선, 열아홉 Lyrics by 최선, 열아홉 Arranged by 최선, 열아홉
Track4. 미안해 송 (Feat.유진)
그때 사실.. 다 하지 못한 사과의 말을 이 노래에 담았다. 일상 속의 미안함을 재치있는 가사와 통통 튀는 멜로디에 녹여낸 노래. 닭 다리 두개 먹어서 미안해 !
Composed by 최선, 열아홉 Lyrics by 최선, 열아홉 Arranged by 최선, 열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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