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좋아할만한 새롭고 활기 넘치는 피아니스트” - TIME
“클로이 플라워는 슈퍼스타이다” - People
“클로이 플라워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모든 고정 관념을 부술 것이다.” - Cosmopolitan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한국인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플라워는 2 살 때부터 피아노 연주를 시작하였으며, 줄리어드 스쿨(Juilliard School)과 런던의 왕립 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에서 정통 클래식 교육을 받았다. 이 무렵 바흐를 연주하면서 동시에 힙합을 듣던 그녀는 자신만의 새로운 방향성을 발견한다. 올해 2월에 있었던 2019 그래미 어워즈에서 카디 비(Cardi B)와 블록버스터급 공연을 펼친 클로이 플라워는 이 공연으로 SNS에서 약 9백만회 언급될 정도로 전세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오르간을 위한 바흐의 Toccata & Fugue in D Minor BWV 565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여기에 클로이 플라워의 시그니쳐인 피아노 X 비트가 더해져 새로운 클래시컬 힙합 크로스오버 음악이 탄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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