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만난 시간들이 다 오랜 꿈 같았다.....
싱어송라이터 '이제(EZE)' 첫번째 디지털 싱글 [오랜 꿈]
누구나 한번쯤은 있었을 이야기. 사랑이 내 곁에 있을 땐 당연한 줄 알았다.
이별의 아픔이 겨울의 쓸쓸함과 어우러져 슬픈 멜로디로 완성이 된 "오랜 꿈"은
싱어송라이터 '이제'의 감성 깊은 목소리로 그 느낌을 한층 더 살려주고 있다.
현재 재즈피아니스트와 작곡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CORIN(코린)'의 잔잔한 피아노 소리와
다수의 드라마 OST에 작, 편곡 및 스트링 편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가영'의 스트링 사운드가
찬 겨울 쓸쓸한 밤하늘의 별과 앙상한 나뭇가지처럼 듣는 사람의 마음속에 잔잔한 이별의 슬픔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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