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 (yuldong) [세계 율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덕분에 한 곡을 더 만들 수 있었습니다.
율동과 인생에 대해서 너무 많이 생각하다 보니 굉장히 뒤죽박죽 횡설수설의 가사가 나왔는데요. 결국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것을 보고 몸을 움직이자."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이 곡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 '음악은 취미로 해 (음취해)'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밴드 결성부터 곡 작업의 모든 과정을 유튜브 전자양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겨운 밴드명은 Rebecca 님이 만들어주셨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가사도 쓰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방송 내내 기술적으로 도움을 주신 정광민 님께도 큰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음취해' 첫 시즌을 큰 사고 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방송에 참여해주시고 시청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또 만나자! 그때까지 맛있는 것 많이 먹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