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그룹 더히든 ‘전철민’의 첫 번째 솔로 앨범 "체중계"
철민은 SNS 상에서 임창정, 엠씨더맥스, 김범수, 윤종신 등의 히트곡들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불러 많은 조회수로 노래 잘하는 가수로 일반인은 물론 가수들 사이에도 많이 알려졌다. 데뷔 전 수 많은 가요제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으며 특히 히든 싱어 시즌2 김범수 편에서 최종 무대에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히든 싱어 신승훈편 우승자 장진호, 조성모편 우승자 임성현과 함께 2014년 발라드 그룹 “더히든”을 결성하여 최근 프로듀서 1601 작품 '딴사람'으로 5년차 그룹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고 가며 발라더의 길을 걷고 있다.
수 많은 노래를 불렀던 철민이 자신의 첫 솔로로 선택한 '체중계'는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을 통해 변하지 않은 그리움을 슬프게 표현한 곡이다.
"체중계"라는 곡의 내용처럼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가슴속에 깊숙히 박혀있는
크고 작은 소중한 추억들부터 습관들까지 혹여나
구겨져버릴까 조심스럽게 내려놓으며 세상에서
가장 무겁고 슬픈 마음속 체중계에서 쉽사리
내려오지 못하는 모든 분들께 이 노래를 바칩니다.
- From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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