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와이 뮤직의 또 다른 Rookie's
우리와 자리가 만났다.
아이돌 같은 외모와는 다르게 심금을 울리는 감성으로 발라드를 소화해 내는 그들은, 가요계에 진정한 자신들의 자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결성된 남성 듀오이다.
허스키한 중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미성을 가진 우리자리는 데뷔 전부터 국내,외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앨범을 준비해왔다.
[웃는게 참 아름답던, 네가 너무 보고싶다]
러브시티와 디아나가 함께 작사, 작곡한 이 곡은 웃는 게 참 아름답던 헤어진 여자친구를 그리는 남자들의 이야기이다.
진한 발라드로 애틋한 감성을 지닌 이 곡은 우리자리의 화음과 초고음이 포인트인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