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뮤지션 '더그랜드 (The Grand)' 첫 번째 디지털 미니앨범 발매 [청춘]
작사, 작곡, 편곡 뿐만 아니라 모든 악기 연주와 오케스트레이션, 믹싱, 마스터링까지 혼자서 해내는 천재 뮤지션 더그랜드 (The Grand)가 그의 음악 커리어에 한 획을 그을 첫 번째 디지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청춘]이라는 큰 주제를 정식트랙 일곱 개와 보너스트랙 하나에 가득 담아냈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 '불후의 명곡', '대학가요제'등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믹스와 마스터를 맡았으며 여러 가수들의 앨범에서 작곡, 편곡가로 활동 해 온 그는 최근 드라마 '굿닥터'의 OST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Day (주설옥), SHINE (서민영), 이성령, 송지 (SongG)등 동료 가수들이 피쳐링으로 참여했으며 KBS 탑밴드 시즌1을 통해 널리 알려진 밴드 업댓브라운 (Up That Brown)의 멤버 장건웅이 트롬본 세션으로 참여했다. 더 그랜드는 '이번 앨범은 설레이고, 아프고, 두근거렸던, 그래서 돌아보면 그립기만 한 내 청춘을 돌아보며 쓴 곡들을 하나하나 모아 조심스럽게 내 놓게 되었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