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kidish (벤키디쉬)의 첫 EP [소품집]
누군가에게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담아보았습니다.
하루에 있었던 일을 기록하거나
부족하지만 진심을 건네거나
잠시 스스로를 돌아보거나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맡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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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enkidish (벤키디쉬)의 첫 EP [소품집]
누군가에게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담아보았습니다. 하루에 있었던 일을 기록하거나 부족하지만 진심을 건네거나 잠시 스스로를 돌아보거나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맡기는 것 TRACKS
RELEASESCREDITS
01. 다이어리 (Feat. TOYCOIN) ‘왜 자꾸 꾸며내고 있어 거짓말로 쓸 필요 없잖아 눈치 보지 말아’ Lyrics by benkidish, TOYCOIN Composed by benkidish, TOYCOIN, Noden Arranged by Noden Mixed by benkidish Mastered by TOYCOIN 02. 화분 ‘꽃 피기 전까지 소중하게 다뤄 줘 사랑해 줬음 해’ Lyrics by benkidish Composed by benkidish, Marow Arranged by Marow Mixed by benkidish Mastered by TOYCOIN 03. 거울 ‘거울 앞에 나에게 물어봐 네가 원하던 게 이런 게 맞냐고’ Lyrics by benkidish Composed by benkidish, Stoic Arranged by Stoic Mixed by benkidish Mastered by TOYCOIN 04. 시계바늘 (Feat. 16, TYLE ) ‘매번 똑같은 그림 안 쳇바퀴 속이야 시간은 분명히 잘 흘러가고 있는데’ Lyrics by benkidish, 16, TYLE Composed by benkidish, 16, TYLE, eeryskies Arranged by eeryskies Mixed by benkidish Mastered by TOYCOIN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