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플루어스, 3번째 이야기 [우리 할머니는 입맛이 없다 하시며 자꾸 나이를 드신다]
이 곡은 배달의 민족 신춘문예 문구를 보고 감명을 받아 멜리플루어스만의 새로운 감성으로 만든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시는 동안 할머니와의 행복하고 소중했던 추억들이 떠올려지는 소중한 시간되시길 바래요.
*위 노래는 2018 배민 신춘문예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규진’님의 문구를 사용했습니다. 저작자인 ‘이규진’님과 저작권 소유자인 ‘배달의 민족’으로부터 허락을 받아 만들게 되었습니다. 흔쾌히 허락해주신 ‘배달의 민족’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선공개로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배짱이’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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