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예지 x 전건호 -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2020년 화제작 ‘사실 나는’의 주인공 경서예지, 전건호가 2021년 5월 새 디지털 싱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으로 두 번째 입맞춤을 선보인다.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은 미디엄 템포 장르의 발라드곡으로, 첫 싱글 ‘사실 나는’에 이어 한상원 프로듀서와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다.
기분 좋은 업템포 리듬 위에 따스한 가창력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경서예지와 전건호의 목소리가 웅장한 현악기와 어우러져 한 편의 감동적인 트랙이 완성됐다. 휘슬과 아코디언 연주에는 국내 최정상 연주가 권병호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먼데이키즈 이진성은 아카펠라로 직접 코러스 파트에 참여했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설레는 진심이 느껴지는 2021년 그들의 사랑 이야기. 경서예지, 전건호가 부르는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은 듣는 이들에게 봄처럼 따뜻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