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가득 상큼함이 터지는 이윤하
_다같이 즐거운 노래
드럼비트가 마치 경쾌한 발걸음처럼 두근거리며 설레임 가득
발랄한 소녀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자칫 유치한 가사지만, 사랑에 빠진 것 만큼 순수하고 더 솔직한 표현이 어딨을까 !
반할수 밖에 없는 이윤하 “너어” 매력에 빠져보자 !
이 곡의 프로듀싱을 맡은 인디뮤지션 음악요정 “앨리스”의 개인앨범에선 귀엽고 몽환적인느낌의 어쿠스틱한 곡들이 많은데,
"이윤하”를 떠올리면 비타민이 연상되어 처음으로 신나는 분위기를 택해 기존 곡에서의 진지함이 아닌,
만드는 사람도 부르는 사람도 듣는이들도 다같이 즐거웠으면 하는 마음에서 작업했다고 한다.
사실, 이 노래가사처럼 상큼함이 가득한“이윤하”를 아직 모르는 사람들도
그녀에게 첫눈에 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초이스라고 해서 더욱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