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울리는, 마음에서 울리는 음악을 추구하는 두 청년의 깊고 진지한 이야기가 담긴 첫 앨범이다. 그들의 그룹명인 'Balladino'는 '발라드를 하는 남자'라는 의미로서, 그들이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을 이야기한다. 이 앨범에서는 그리움, 후회 혹은 설렘 등등 다양한 감정들로, 듣는 이의 마음에 울릴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그들의 '소망'이 담겨있다. EP앨범 [마음을 울리다]는 이 음악을 듣는 여러분의 감성 깊은 곳을 울릴 수 있는 음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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