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밴드 (BORA BAND)' [lsaiah 62:5]
이야기를 노래로 전달하는 싱어송라이터 '김복유'와 파워풀한 연주로 관객을 사로잡는 퍼커셔니스트 '서익주'로 구성된 '보라밴드'는 2인조 남성 어쿠스틱 밴드이다. 이들의 첫번째 싱글앨범 [총각이 처녀와 결혼하고(lsaiah 62:5)]는 이사야서 62장 5절의 말씀에서 영감을 받아 노래로 옮긴 곡이다. '신부를 기다리는 신랑의 심정으로 하나님은 당신을 기다리고 계시다'라는 메세지를 보라밴드만의 언어와 편곡으로 풀어낸것이 무척 인상적이다. 특별히 이번 첫 앨범에는 매력적인 보컬리스트 '서하림'씨가 함께 하였다. 이사야 62:5 총각이 처녀와 결혼하듯이, 너의 아들들이 너와 결혼하며,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이, 네 하나님께서 너를 반기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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