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말들보다는 꽃으로 표현할게, 장미꽃이야.’
5월, 가정의 달에 연인들끼리 사랑의 표현으로 장미꽃을 주고받는 날이 있다.
우리는 ‘장미’라는 꽃을 통해 사랑을 표현하기도, 마음을 고백하기도,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기도 한다.
이 노래를 작사 작곡한 그는 장미의 꽃말을 ‘정열적’이라는 의미를 담아
자신만의 목소리와 스타일로 솔직하고 순수하게 담아내었다.
힘든 시련이 찾아와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용기를 담아
영원한 사랑을 고백한 노래, ‘장미’.
진심을 다한 노랫말이 더욱더 깊은 감동을 주고
마지막 후렴에서 터져 나오는 행복에 듣는 사람을 웃게 만든다.
지금, 그대에게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고 있다는 말을
노래로 표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장미, 영원한 사랑의 꽃.
너와 함께한 시간이 너무나 소중해.
널 좋아하고 사랑해,
장미꽃처럼 우리의 사랑이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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