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추억을 노래로 불러줄게.
언제나처럼, 지금처럼.’
작곡가로 활동하던 그가 보컬을 겸비하여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싱글
소중한 사람이 함께 하기에, 소중한 사람들이 함께 하기에 부를 수 있는 ‘추억이라 부르는 노래’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노래, '추억이라 부르는 노래'는 내 것과 네 것이 나누어져 있던 삶에 어느 순간, 모든 벽이 허물어지고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좋다는 깊은 마음을 담아낸 노래이다.
또 '추억이라 부르는 노래'는 새벽에 녹음할 때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시간들을 회상하며 울컥하는 마음과 고마운 마음들을 그대로 담아 앨범에 싣게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잔잔하고 아름다이 스며드는 마음을 하나하나 눌러 담아 쓴 노래인 만큼 지금 옆에 있는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을 떠올리며 소중한, 소중했던 기억들에 스며드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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