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련하고 어리석어 알지 못하나, 주의 일하심과 살아계심을 바라본다.
이 곡은 하나님 아버지께 매일 쓰는 편지이다.
주의 얼굴을 보는 그날까지 더 '잘' 살고 싶다는 마음을 서투른 글로 표현한 이야기이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이 고요해지는 그 시간에
주님의 방식으로 여전히 일하심을 바라보는 마음을 담은 곡
'나의 노래'.
하나님이 오늘도 여전히 일하시고 사랑하신다는 확신의 고백이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2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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