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민경서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Maze (Prod.RedBox)]
자신의 마음속에 두려움이란 벽을 쌓다 보니 어느 순간 미로가 되어있었다.
사랑에 빠져버린 그녀가 자신의 미로에 그대를 천천히 초대한다.
너무 서두르지도, 너무 늦추지도 않은 속도로 나를 느껴주길.
‘Maze (Prod.RedBox)’는 같은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이재혁이 작곡,작사에 참여했으며 사랑에 빠지기 전, 누구나 본인의 마음속에는 벽이 쌓여있고 그 벽들이 많은 미로 속을 천천히 풀어가다 보면 진정한 사랑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나간 기억과 사랑이 만든 미로를 천천히 느껴주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