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싱어송라이터 '댄디남'의 1st Digital Single [잔상]
'깔끔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댄디한 사운드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겠다'라는 의미로 지은 이름
'댄디남'은 오랜기간 동안 방방곡곡 을 돌아다니며 쌓은 풍부한 버스킹 경험과, 다양한 공연들로 매니아층을 만들었고 이제 진정하게 대중들께 진정하게 한걸음 다가가고 싶어
디지털싱글을 발매하게 되었다. '댄디남'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그의 외모와는 다르게 그만의 편안한 보컬톤과, 그만의 스타일이 담겨있는
노래로 듣는이의 귀를 따뜻하게 해줄 것이다.
- "잔상"
'댄디남'의 첫번째 발표곡으로 직접 작사, 작곡을 하였으며 평소 이성과의 만남에 쿨한 그의 친구가 새로운 이성과 1주일간의 만남을 가지다가 아쉽게 이별을 하게 되었는데
그답지 않게 마음고생을 크게 하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든곡으로. '짧은 인연도 본인 마음에 어떻게 다가왔었는가에 따라 오랜기간 만남을
가졌던 인연처럼 깊게 마음으로 젖어 들어갈수가 있다'라는 의미가 담겼으며, 이별을 점점 실감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어쿠스틱한 밴드사운드로 표현했다.
감사한분들...
- 피아노 : 전경화
- 일렉기타 : 김준영
- 드럼 : 최상협
- 믹싱과 프로듀서를 해주신 '라이노 어쿠스틱'의 '박정근'형님
- 자리를 마련해주신 '플랫핏'의 '송형준'형님
- 앨범 자켓 만들어주신 '박지회'누님
마지막으로 '댄디남'을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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