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색소폰계의 디바, Amy Dickson(에이미 딕슨)! 태어나고 자란 호주의 음악을 연주한 앨범 [Island Songs]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션 되며 그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Amy Dickson(에이미 딕슨)은 특유의 세련되고 우아한 연주가 인상적인 아티스트이다. 이번 앨범 [Island Songs]는 그녀의 출신지이기도 한 호주의 음악을 연주한 작품으로, 자연럽고 꾸밈 없는 연주가 인상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