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감성을 음악으로 기록하는 싱어송라이터 '주혜' '주혜' 다운 긍정에너지를 담은 싱글 [SOS] 발매
SOS는 바다 위에서 항로를 잃은 작은 배가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SOS와 같은 의미에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구조 요청을 하는 긍정적인 곡입니다. – 주혜 2013년, OBS경인라디오 [박현준의 라디오Ga Ga – Scene No.5] 라이브 코너를 통해 조금 더 단단해진 주혜를 만날 수 있었다. ‘자기 안의 따뜻하고 다양한 감성을 음악으로 기록한다’는 평과 함께 싱어송라이터로서 많은 기대를 모으게 된 그녀는 작년 11월, 데뷔 싱글 [내 마음은 그래요]를 발표한 후 매 월 우리에게 '주혜'스러운 곡들을 선사하고 있다.
"SOS" 는 세상이라는 바다 위에서 항로를 잃은 작은 배가 보내는 구조요청과 같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순간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구조를 요청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어쿠스틱 악기 배치 위에 밝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더해 긍정적인 모습을 더욱 잘 담아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