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DAL (반달)' [PRSPTV]
[아티스트 소개]
'VANDAL'(22세 영국 출생)의 음악에는 기가 느껴진다. 반달(halfmoon) 에서 비롯된 VANDAL을 활동 이름으로 사용하며 현재 프로듀서 겸 래퍼로서 threefeetdeep의 크루로도 활동하고 있다. 재료를 긁어 모아 스스로 설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처럼 소리의 수집 소리의 반복을 통한 실험을 통해 어둡지만 장난스러운 어레인지에 자신의 목소리를 입힌다
[앨범 소개]
PRSPTV 라는 제목의 반달의 첫 미니앨범은 독특한 사운드부터 트렌디한 사운드까지 담고 있는 상반된 분위기의 4곡을 담고 있다. PRSPTV의 뜻은 말 그대로 '관점' 이라는 뜻에서 차용했고 아티스트 VANDAL과 프로듀서 VANDAL이 본인만의 시각으로 특정한 대상을 볼 때 느껴지는 그만의 관점이 이번 앨범의 주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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