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같은 외모의 요즘 떠오르는 가수 '천소아 (Cheon Soa)'
다재다능한 그녀는 1인 미디어 시대에 걸맞게 아프리카 TV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BJ 중 한명이다. '천소아'의 앨범은 이벤트 느낌의 앨범이 아닌 어떤 가수와 견주어도 부족함을 느낄 수 없는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MBC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OST를 부르면서 그녀의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타이틀곡 "그저 바라보면"은 작곡가 필승불패와 배새롬의 곡으로 슬픈 멜로디와 랩이 적절하게 섞여있어 듣기 편안한 곡이다. 특히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 , JTBC 드라마 '욱씨 남정기'등 많은 ost에 참여한 작곡가 겸 래퍼 '이도훈'이 참여하여 더욱 더 빛내주었다. .... ....